[한스경제=김창권 기자] KT가 휴대폰의 분실·도난·파손 등에 대비한 단말보험 ‘슈퍼안심’을 4일 출시한다. 기존 ‘KT 폰 안심케어4’와 비교해 월 이용료 인하, 상품 라인업 보강, 배터리 보장 추가 등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.
‘슈퍼안심’은 ‘안심케어4’ 대비 월 이용료를 100원~1300원 인하했다. 특히 고가 상품군인 ‘플래티넘’은 아이폰은 1300원 안드로이드폰 1100원 가격을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 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. 게다가 VVIP·플래티넘 상품의 자기부담금을 아이폰은 35%에서 30%로 안드로이드폰은 25%에서 20%로 내려 고가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.
기사전문
https://news-pick.com/6322643/155962331503
KT, 이용료 인하 및 파손 특화된 단말보험 ‘슈퍼안심’ 출시
KT, 새로운 단말 보험 ‘슈퍼안심’ 출시 / 사진=K
news-pick.com
'뉴스기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업 열곳중 세곳은 벌어서 이자도 못갚는다 ‘역대최대’ (0) | 2019.06.04 |
---|---|
애플, '다크 모드' 도입... ‘WWDC 19’서 새 운영체제·서비스 공개 (0) | 2019.06.04 |